미도래와 연체를 구분하고 다음 행동까지 적는 미수 관리표.
연령분석은 어떤 기준으로 하나요?
채권 연령분석은 받을 돈을 경과 기간별로 나누어 보는 작업입니다. 발생일부터 지난 기간과 약정 지급기한을 넘긴 기간은 서로 다릅니다. 거래 예방과 연체 대응을 위한 내부 관리표라면 먼저 지급기한 도래 여부를 구분하세요. 장부 평가나 회사의 별도 보고 목적에 쓰는 연령분석은 정의가 다를 수 있으므로 표 제목에 기준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두 거래를 비교해 볼까요?
편집팀의 가상 예시입니다. 청구서 A는 발행된 지 50일이고 약정 지급일까지 10일이 남았습니다. 청구서 B는 발행된 지 20일이지만 약정 지급기한을 5일 넘겼습니다. 발행일만 보면 A가 더 오래됐지만 연체 대응이 필요한 거래는 B입니다. A를 연체로 표시해 독촉하면 거래처와 불필요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표에는 거래처, 청구번호, 원금, 미수잔액, 약정 지급일, 기준일, 연체일수, 분쟁 여부, 다음 확인일을 둡니다. 기준일을 고정하지 않으면 같은 보고서 안에서도 연체 구간이 달라집니다. 분할 지급 거래라면 회차별 지급일과 잔액을 나누어 관리하세요.
구간은 어떻게 나누면 되나요?
미도래, 1~30일, 31~60일, 61일 이상 같은 구간을 내부 운영 예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법정 기준이나 채권의 회수 가능성을 판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업종의 결제 주기와 관리 필요에 맞춰 조정하되 매번 바꾸지 않아야 추세가 보입니다.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회계상 대손이나 세무상 비용 처리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합계가 맞는지도 확인합니다. 청구 총액에서 입금과 합의된 조정을 반영한 잔액이 장부와 일치하는지 대조하세요. 입금 배정이 안 된 금액은 실제 연체와 별도로 표시해야 담당자가 같은 대금을 다시 요청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표를 본 뒤 무엇을 실행하나요?
각 거래에 청구 재전달, 정산 접수 확인, 지급 일정 회신 요청, 분쟁 쟁점 정리 같은 다음 행동을 붙입니다. 연락 이력은 날짜와 응답 내용 중심으로 남기고 자극적인 평가를 적지 않습니다. 생활법령정보가 설명하는 청구와 내용증명 절차는 개별 상황에 맞춰 검토할 사항입니다. 연체 구간만으로 시효나 소송 전략을 결정하지 말고 계약과 이행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한 근거
이 글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입니다. 실제 적용은 거래 내용과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수정 이력
2026-09-06 · 전문가 검수 확인 후 발행.